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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인터뷰를 봤습니다. 늘 몇 명의 사람 앞에서도 발표를 해야 하면 「그 결과에 상관하지 않으리라 수백 번 다짐을 해보아도 떨리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다. 남에게 내 자신을 판다는 것의 어려움을 느끼는 순간이다. 나는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못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에게 선택되어지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이 원하는 대답은 할 수 있다. 그들과 나는 선택되어짐에 대한 절차가 아닌 서로 일할 때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이다. 늘 머리에 뿌리 박힌 인터뷰, 면접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야 할 또 바꿀 수 있는 찬스다. 무엇보다 나는 그들이 원하는 답변을 위한 질문에 솔직할 것이다. 있는 척 보다는 진솔함을 택할 것이며 청산유수의 달변이 되기보다는 진실된 사실을 얘기할 것이다. 나 또한 그들이 나의 성장을 역시 도와줄 수 있는지를 탐색할 것이다. 공동체에서 함께 일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이니까. 자! 두려움? 보다는 새로운 경험을 위해 나가자.」 떨리던 마음이 안정되어짐을 느꼈습니다. 어떤 순간 긴장이 ‘나’를 압박하고 있다면 이렇게 글로 '자기 다짐'을 해보는 것, 좋은 방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말이지요.
새로운 한 주, 긴장되어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더라도, 두근두근 떨릴만한 그런 일 하나 생겨나길 바라겠습니다. 아니면 계획하고 점진적으로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는 것도 좋겠지요. . . .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상Dream |




